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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진행 과정상에 발생한 문제들과 다양한 의견들.

마. 진행과정상에 발생한 문제들과 다양한 의견들.

a. 추천 부문.

  • 기술/ 과학 등 카테고리 분류가 고리타분하다.[민노씨] 링크
    • 블로그, IT서비스, IT 비지니스 등이 어울림.
  • 음악부문이 없었다.
  • 이색 시상코너도 있으면 좋겠다. (가볍게 참여 유도) [민노씨]
    • 최대라이벌상
    • 블로그 개근상
    • 강태공상
    • 가장 심각한 블로그
    • 가장 유쾌한 블로그
  • 추천부문당 3표보다는 유연적으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옳다.[다수]

- 추천부문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꽤나 오랫동안 설전이 오고간 부분입니다. 민노씨의 의견처럼 일부 흥미를 유발하거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도로 컨셉을 정하자는 의견이 있었구요. 지금처럼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물론 후자가 더욱 다수의 의견이 모아진 부분입니다. 하지만 추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개선의 여지는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b.
후보추천

  • 베스트 포스트 경우 블로거들이 포스트 추천을 포기하는 경우 많음
  • 최종 22개 포스트만 추천.
  • 블로그를 추천할 때 그 근거도 제시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 발생 [리카르도] 링크
    • 현실적으로 효율성이 낮음, 현재의 방식도 절차상 번거로움을 호소하는 블로거가 많음.
  • 추천할 분야를 제한하고 분야별 추천수(3명 추천)은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낫다. (도아) 링크



- 가장 후보추천이 저조한 부분이 베스트 포스트였습니다. 연초부터 어워드의 계획을 발표하거나, 올블로그의 구조가 회고적인 데이터를 온전히 노출하지 못하고 있는 여건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결과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구조적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좋은 글들, 많은 공감을 얻은 글의 체계적인 목록화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블로그를 추천할 때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리카르도님이 의견도 일부 공감하지만 절차상 상당히 번거로운 현재의 과정도 번거로움을 호소하는 블로거분들이 많았던 점을 감안한다면 추천할 분야를 제안하고 분야별 추천수에 제한을 두지 말자는 도아님의 의견이 더욱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c. 후보선정

  • 올블로그에서 후보선정시 적합하지 않는 블로그를 선별했으면 좋겠다.
  • 시상부문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 의외의 블로그가  포함 된 것에 대한 일부 블로거들의 지적.
    • 스포츠부문에 낚시로그
    • 스포츠부문에 토크온섹스닷컴
  • 신인부문 선정시 올블로그가 제시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음.
    • 리소스 부족으로 세밀하게 확인하는 작업이 다소 미흡함.
  • 후보가 너무 많다.  후보를 확인하기 힘들다. [소나기] 링크
  • 2009년 개설된 블로그가 2008 어워드에 포함되었다. [Laputian] 링크

- 후보선정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게 나타났는데요. 스포츠분야에 낚시로그와 토크온섹스 닷컴이 선정된 것에 대한 일부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두 블로그를 스포츠 부문에 추천한 블로거분이 계셨고, 저희가 애초에 블로거분들의 개인적인 가치판단과 기준을 존중한다는 취지를 밝힌 바 있었기에 저희 임의적으로 후보에서 제외시킨다는 것 역시 옳지 못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분명 이부분은 다음해 어워드에서 좀 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함으로서 논란의 여지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 신인부문 선정에도 저희들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저희들의 미숙함, 기준 적용의 실수를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Laputian님의 의견처럼 2008년에 개설된 블로그라는 명확한 기준이 적용되지 못한다면 자칫 모호한 어워드가 될 우려가 있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부분도 차후에 좀 더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d. 어워드 페이지내 블로그 섬네일 롤링

  • 일부블로그만 노출(초반).
    • 수작업으로 입력해야하기 때문에 작업시간이 소요 불가피.

- 이부분도 의혹을 제기하신 분들이 계셨는데요. 700여개( 물론 중복된 블로그도 포함되지만)의 블로그 스샷을 리스트하는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일정 조정을 통해서 차후 개선되어 동등한 상태에서 노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 투표위젯

  • 세로로 길게 되어 있어서 보기 불편하다. 링크 정보만으로 어떤 블로그인지 확인 어려움. [소나기] 링크
  • 2단이나 3단 형태이면 좋겠다.
  •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급조한 느낌이다. (도아) 링크

- 투표위젯이나 추천 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했다는 일부의 지적들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습니다. 세로로 길게 늘어진 모습은 분명 투표하고자 하는 블로그를 찾기에 힘이 들었으며, 투표 후 랜덤으로 변하는 형태는 분명 접근성을 떨어뜨렸음을 인정합니다. 후보들의 공정한 리스트 롤링을 감안하더라도 이부분은 개선되어야 할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투표툴은 Polldaddy라는 외부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어워드 행사 참여 등록도 온오프믹스라는 국내벤처 업체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이부분은 개발리소스를 절약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으며, 이미 구현된 서비스가 있다면 최대한 이용해서 웹2.0 정신을 살려야 한다는 내부적인 요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점에 대해서 도아님의 글에서도 저희들의 생각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d. 투표

  • 평소에 보던 블로그, 이름이 익숙한 블로그가 투표받고 있는 모습이다. (Laputian)
  • 각 항목에 많은 블로그 후보들을 받아 놓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라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Laputian)
  • ‘외부 블로그의 참여’ 그리고 ‘갯벌 속의 진주 발굴’은 의미가 퇴색. (Laputian) 링크
  • ‘끼리끼리’ 혹은 ‘동호회’식 투표 (민노씨)
  • ‘후보 추천행위’ = ‘투표행위’와 동가치로 취급해야 하는데, 후보 추천 따로, 투표 따로 (민노씨) 링크
  • 투표기간 중 그 어떤 심적, 물적 인센티브, 혹은 뭔가 투표 독려행위도 없었던 점?자신감? 게으름?
  • 추천 방식이 번거롭고 투표까지 해야 되기 때문에 큰 환영을 받지 못한 것 링크 (펄) 링크
  • 왜곡된 투표 (소노라) 링크

- 이 부분 역시 많은 논란을 남겼습니다. 저희들의 의도는 최대한 많은 블로그가 추천되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이를 수용할 효과적인 UI를 준비하지 못한 미흡함이 있었습니다. 최근 민노씨의 지적 처럼 일부 투표를 독려하는 경우도 모니터링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사전 예측을 하지 못한점 역시 저희들의 과오였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추후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후보추천행위와 투표행위가 동가치로 취급된 부분에 대해서는 후보추천의 과정보다는 상대적으로 투표가 더욱 많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글에 분석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추천 받은 블로그가 표를 얻지 못하는 현상에 대해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적용하지 못한 부분으로 이 부분 역시 관련 규정을 두어 개선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 어워드 오프라인 행사

  • 일부 블로거의 네임택이 잘못 기재 되었음. [페니웨이] 링크
  • 작년에 비해 밋밋한 느낌.
    • 시상식과 축하공연이외에 별다른 식순이 없었던 점.
  • 6시 행사가 6시 30분에 시작된 점. [blueinlive] 링크
    • 별다른 사과가 없었고, 지체되는 동안 이를 공지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음.

- 오프라인 어워드 행사에서도 몇가지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부 블로거분들의 네임택이 잘못기재되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5분 정도를 수정했는데 미처 확인하지 못한 2~3분의 블로거명이 잘못기재되는 결례를 범했습니다. 호텔측에 명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블로거를 알지 못하는 호텔측의 프린팅에 실수가 일부 있었습니다. 사전에 이를 확인하고 조치하는 꼼꼼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 작년에 비해 일부 식순을 대폭 줄였던 이유는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문제일 수 있다는 내부적인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최대한 협찬을 줄이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행사시작관련해서 30분이상 기다린 분들이 계셨는데요.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이 다수 계서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착석한 가운데 식을 진행하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이부분을 공지하지 않고, 지체되는 시간에 대한 사과멘트조차 하지 못한 저희들의 불찰이 큰부분입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추가 :  섹시고니님께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어워드 페이지내에 댓글들을 일부 블로거분들의 지적들을 정리해오고 있었는데요. 본의아니게 섹시고니님의 블로그 글에 대한 저희들의 생각처럼 글이 작성된 경향이 있었고, 일부 지적들이 있었다고는 하나 이를 그대로 옮겨 실어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해당한 지적관련한 부분은 삭제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_ _)

운영팀 , , , , , , , ,

  1. 3월 3rd, 2009 at 02:15 | #1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고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한가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방금 트랙백을 보냈던 것들입니다.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라는 글을 작성 중이어서 아직 올블로그 어워드에 대해서 밝힐 수 없습니다마는 어워드의 취지와 선정 과정도 좋은 의도였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블로그는 무슨 파워블로그? 1.영향력부터 제대로 알자! http://asrai21c.tistory.com/355라는 글에서 얘기했지만 티스토리의 우수 블로그는 실제로는 사람 많이 찾는 블로그쯤으로 한국 블로그계의 전형적인 등수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슨 소리를 하던 그런 되지도 않는 숫자 놀음은 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5. 베스트 글과 이슈 글의 진실은 조회수 0 http://asrai21c.tistory.com/360 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런 글로 인기를 얻는 형태의 순위는 무시하는 게 백번 낫다고 봐야 합니다.
    즉, 현재의 후보 추천과 선정 방식은(제가 느끼기로는 컨텐츠에 대한 고려가 있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비슷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단, 그 후보에 대한 블로그들의 투표 방식에 대한 개선은 이루어져야 겠지요.

  2. 3월 3rd, 2009 at 03:05 | #2

    ㅎㅎ / 이거 원.. 말문이 막히는군요. ㅎ

    사실 다음 동영상에서 제 블로그인 [토크온섹스닷컴]을 소개하는 부분이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소개되었고 좌중에서 터지는 웃음.. 이게 뭘 의미하는지 여쭈어보려고 왔고요. ㅎ
    http://leehaksang.kr/412

    전반적인 올블로그어워드2008에 대한 의견은 시간이 허락한다면 별도의 포스팅을 할가 합니다만, 몇가지 제 [토크온섹스닷컴]에 대한 위 글의 태도에 대해서 몇 가지 지적하고 싶네요. ㅎ

    우리나라 성을 대하는 태도의 한심함.. 그 극치를 보는 것 같아서 정말 말문이 막히네요. 무엇이 외설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최소한 제 블로그를 외설스러운 것으로 규정하지는 않았어야 하는데요. 허.. / ‘섹스’라는 테마가 외설스럽다는 의견이 있었다.. 라고 표현했어야 하죠. .. 쩝.. 이건 상식적인 국어사용일텐데.. 이거 뭔지. 자꾸 혼란스럽네요. ㅎ

    그리고 토크온섹스닷컴이나 낚시로그가 적절하게 포함될만한 카테고리는 과연 어딜까요? 토크온섹스닷컴이 문화.예술분야도 수상했는데.. 이 부분은 언급되지 않은 걸 보면 이 쪽이 맞는다는 뜻인가요? 음.. ㅎ

    한가지 첨언하자면.. [토크온섹스닷컴]을 외설스럽다고 평가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작하게 된 일이기는 해도.. 참 무뇌충스런 반응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쩝..

    어쨌든 올블로그를 통해서 [토크온섹스닷컴]이 많이 알려지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드려요. 추이를 지켜보다가 정 안되면 타이틀이라도 반납하고 예전과 같이 상관없던 것처럼 그냥 걸어가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3. 3월 3rd, 2009 at 03:34 | #3

    @섹시고니
    섹시고니님 급하게 글을 작성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메일에서 말씀드린대로 어워드페이지에서 일부 블로거분들이 지적한 부분을 옮겨적는 과정에서 섹시고니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듯합니다.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이번 어워드를 진행하면서 절대 토크온섹스닷컴을 외설적인 블로그로 규정한 적이 없음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섹스’라는 테마가 외설스럽다는 의견이 있었다로 적었어야 했는데 제생각이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에서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추천해주신 블로거분들의 가치판단과 기준을 최대한 존중했기 때문에 그대로 스포츠부문에 대한 수상을 결정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더이상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심기를 어지럽혀 드린점, 저의 불찰로 기분이 언잖아지신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_ _)

  4. 3월 3rd, 2009 at 04:24 | #4

    아니에요. 사실 동영상부분은 살짝 기분이 나쁘긴 했습니다.. ㅎ
    뭐, 우리나라의 ‘섹스’에 대한 인식이 아직 이정도이긴 하니까요. ㅎㅎ / 다 좋아요. 오해 없으시기를. 그냥 일종의 넋두리였어요.

    근데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는건가요? ㅎ @비트손

  5. 3월 3rd, 2009 at 11:13 | #5

    @Ara
    Ara님 우선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트랙백 주신 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겠습니다. 트랙백을 통해 주로 의견을 주고 받으시던 모습과 달리 댓글을 남겨주시니 기분이 묘하네요.^^

    현재의 후보 추천과 선정 방식은 분명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오히려 이런 문제점들을 파악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는 데이터나 로직의 개발이 용이해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 올해의 취지는 살리고, 충분히 납득이 갈만한 부분들을 보완해서 개선해 나갈 생각입니다. 언제든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_ _)

  6. 3월 3rd, 2009 at 11:17 | #6

    @섹시고니
    저도 그 동영상을 다시 찬찬히 보고서는 앞뒤 정황이나 상황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기분이 얹잖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내에도 솔직한 성담론의 정점에 있는 블로거분들이 몇분 계신것으로 압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기엔 섹시고니님도 그분들 중 한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솔직히 구독하고 있는 1인 중 하나로서 저 역시 섹시고니님을 응원합니다. :smile:

    잠은… 어제는 분명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덕분에 지하철에 졸다가 옆사람에게 린치당할뻔 했네요. 오늘은 잠좀 자야 겠습니다.. :oops:

  7. 3월 5th, 2009 at 10:10 | #7

    정말 수고가 많다는 생각이 먼저 앞섭니다.
    덕분에 여러 생각들을 하며 돌아서며, 이런 고민들로 시작된 발전을 기대하게 됩니다.

    봄 기운이 싹트는 경칩!
    오랜만에 뵙는 비트손님의 오늘도 활력 넘치길 바랍니다~~

  1. 3월 3rd, 2009 at 02:03 | #1
  2. 3월 3rd, 2009 at 02:04 | #2
  3. 3월 3rd, 2009 at 12:49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