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밀린 테마데이! 홍커피님 집 방문기
블로그칵테일에서는 매달마다 테마데이라는 날이 있는데요, 다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놀러도 가는 둥 모든 블칵인들이 모여 즐기는 날입니다.
이번 5월달에는 이런 저런 일들도 있고 여차 저차한 일들로 인해 테마데이가 좀 미뤄졌는데요. 그래도 즐길 건 즐기는 우리 블칵인들!
5월 테마데이는 바로 “홍커피님 집 놀러가기!” 였습니다.
아니, 머 그렇게 거창하게 얘기하나 싶었죠. 도대체 집에 놀러가는 게 어쨌다고! 생각한 블칵인들은 홍커피님 집에 도착해서는 하나둘씩 놀라기 시작했어요.
버스비까지 엄청 들어가며 약 1시간정도 동안 꾸벅꾸벅 존 댓가가 바로 이 집이었다구요!

6월 5일, 이렇게 아름다운 집에서 블로그칵테일은 테마데이를 시작하였답니다.

우선 이렇게 다함께 모여앉아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언제나 재미있는 스타 크래프트 이야기와, 주말에 영화본 이야기, 그리고 약간은 무거운 이야기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뒤..

블로그칵테일의 갈망은, 술보다는 우선 배를 채울 수 있는 고기! 집안 가득 넘쳐나는 맛있는 고기 덕분에 고기를 못먹는 알님도,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옹기종기 둘러서서 고기 굽기에 한창입니다. 고기를 구운 뒤에는 여름에는 맛보기 힘든 군고구마를 쪄먹었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웃음꽃을 피우다보니 어둑어둑해진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날 홍커피님 집의 의자를 두개나 부러뜨리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지요. 다시한번 홍코피님 부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이쁜 집 갖고 계신 홍코피님 새삼 부럽네요. 더불어 집안 곳곳에 가득 가득 쫑쫑쫑 돌아다니던 강아지 길순이와 쭈쭈, 못난이도 너무 귀여웠답니다.
블칵의 이번 테마데이도 무사히, 알차게 보냈습니다. ^-^
힘든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다면 뭐든 두렵지 않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즐거웠을 것 같네요.. 언제나 활기찬 올블인건가요..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
랜덤 포스트로 이렇게 갑자기 옛날 글을 보게 될줄이야…
2번째 사진에서 꿀벌 사장님 옆에 수님 얼굴이 도드라져 보이네요.
진짜 재미있었겠네요 전그런 자리가 불편해, 안가는데……….